"깐도지" 호수공원에서 "이라와디"강에서 배를타고 데라로 이동하다...
- 정원의 도시 양곤의 오아시스 "깐도지 호수공원"내에서 딤섬 중식 후 호수공원 산책을.....
- 열대식물 색깔이 너무 곱다....
호수공원 저 건너에도 파고다가 보이네요
- 쉐다곤파고다를 세우기 위한 언덕을 조성하려고 퍼낸 흙 때문에 생긴 것이 "깐도지 호수" 라고 하네요....
- 여성분들의 호수 다리에서 단체로....
- 인공호수라 배수가 안되는지 녹조긴 모습이 뒤로 보이네요.....
- 공원내 돌탑을 뒤로 하고 이와라디강에서 배를 타고 델라섬 관광......
- 히말라야에서 발원하여 인도양으로 흐르는 이라와디강의 모습이다....
우리나라 한강과는 비교 할수 없네요....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수시로 비가와서 그런지 흙탕물이네요.... 현지인의 모습은 순박하나.... 여기도 빈부차이가 여기저기서 보인다...
- 인력자전거를 타고 데라 재래시장을 관광....
- 회장님 사모님 사이카를 2명 1조로 타고 현지 관광..... 팁 1딸라인데 헌돈은 안된대요.....
- 재래시장입구에 높은 탑이 있다.....
- 인력거를 타고 있는데 갑짜기 소나기다.... 황급히 선착장으로 이동....
현지 가이드가 망고를 샀네요......
- 배를타고 양곤강을 건너 양곤 중심가에 있는 타워 라운지로 이동하다........
- 싸쿠라타워 라운지로 이동하여 망고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 양곤시내, 양곤강 조망이 좋았다.....
일본기업이 진출하여 운영하고 있는 건물로 양곤에서 높은 건물이다... 건너편에 새로운 건물이 신축되고 있었다...
- 양곤시내 모습.....
- 양곤시내 건너편 양곤강이 보인다...
- 파고다 모습도 군데 군데 있다.....
- 싸꾸라호텔 타워라운지에서 이동하여 차이나타운을 방문하다.... 노상시장이다...
우리나라 재래시장 모습과 비슷하다... 노점에서 돼지 머리고기 100짯, 간.내장 50짯이다 한 꼬치 가격이다....
소주와 곁들여 안주삼아 먹다보니 현지 사람사는 모습과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있었내요....
- 시장엔 열대과일을 팔고 있는 노점상이 많았다.... 바나나 한송이 1000짯, 두리안이 11,000짯이다.....
두리안을 단체로 구입하여 하나씩 시식하고 노점에서 돼지고기 꼬치와 소주한잔 하였지요...
- 위에 보이는 과일이 두리안이예요.... 맛은 특이합니다만,,,, 여기서 비싼과일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 당일 18:30분 한강이라는 한식당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식사를 하고 숙소인 호텔 505호실로 이동.......
미얀마 양곤 관광을 마치고 저녁에는 소주한잔 더하고 11:00시 넘어 끝났네요... 우리나라시간으로 세시가 다돼어 잠을 잔 셈이네요...
-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서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 불교나라지만 소승불교라 우리나라 사찰과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형식의 차이인가....절차인가... 근본 부처님의 자비심. .... 같은 것 아닌가?
대구 용연사 주지 스님인 지운스님의 자비수관이란 기초수행방법을 통해 바른 길로 가는 깨닮음은 같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