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을 가다....

- 여행일시 : 2017. 5. 10  -  5. 15

- 여행장소 : 베트남  다낭, 후이안, 후에....

♣ 여행 첫날 입니다  서울에서 7시30분 다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의 중앙 직할시이며 베트남의 주요한 항만도시로 행정적으로 7개 구로 나뉘어 집니다...

16세기에는 적은 어촌에  지나지 않았던 다낭은 18세기 되면서  토우본강 하구에 있는 호이안항이  상류로 부터 옮겨진 모래의

퇴적으로 점차 사용할  수 없게 되자 한강 하구에 있는 다낭항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2011년12월에 다낭 국제공항에 신터미날이 완성되면서 더욱 주목 받게 된 인기 있는 비치 리조트인 "다낭"은 공항에서 시가지까지

거리가 3km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하노이나 호치민과 달리 여유롭고 주변에 자연환경이 좋으며, 또한 호인안, 후에, 미손과도

거리상으로 가까운 중부 베트남 관광의 거점 도시입니다...

♣ 프리미어 빌리지 해변입니다...

    미케해변을 지나서  논녹비치로 가는 중에 있는 해변입니다.....

♣ 7시30분 출발 12시 다낭공항에 도착합니ㅏㄷ.......

- 베트남바다 가  보인다...

♣ 다낭공항 전경입니다...

♣ 열대기후를 실감나게 합니다.....

   야자수 그늘아래  작열하는 태양....그리고  파아란 하늘과  바다.... 고운모래가 인상적입니디ㅏ..

♣  프리미어 빌리지에서 짐을 풀고  식당으로 이동 점심을 먹고 휴식후 풀장에서 더위를 식힌다...

♣ 이쁜 손녀 포즈가   깜찍합니다..

♣ 저멀리 미케해변입니다... 모래가 곱고    부드럽습니다....

- 저멀리 보인는 산이 몽키 마운틴 입니다...

  

- 수영장 옆에 심어논 야자수가 아름답습니다..

♣ 프리미어 빌리지 입구 모습입니다...

    저녁식사를  다낭시내에서 하고 숙소로 왔습니다...

- 저녁식사하기전  식당 모습입니다...

   자유여행 첫날 모습입니다...

♣마음 편히 살면  이르는 곳마다 얻지 못하는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