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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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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고수동굴, 소선암을 다녀오다... 름 가족여행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손자손녀와 같이 정상에 올라 갔습니다.... 세월이 흔적인가요? 올라가는 경사는 완만하지만 저멀리 단양호를 바라보니 아득합니다.. 다리가 떨립니다 강산의 경치는 뛰어납니다... 그러나 아름다음 보다 오래동안 한자리에서 기대서 있기가 부담됩니다.... 이어서 도담삼봉 강나루에서 배를 탔습니다. 손자,손녀와 아무 생각없이 푸른하늘과 단양호를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가족여행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손자,손녀들의 환호성 속에서 시간은 손쌀같이 흘러갑니다... 고수동굴을 돌아보고 하진리 숙소로 돌아갑니다... 다음날 하루는 소선암에서 파아란 하늘을 보면서 물놀이도 하고 쉬었다 하이얀 뜬구름을 바라보며 세월을 잊고서 왔습니다... 단양 만천하스타이워크... 스..
어수선한 세상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해가 뜨면 밭에 나가 밭을 갈고 해가 지면 집에 돌아가 쉰다네 우물 파서 물을 마시고 농사를 지어 밥을 먹으니 이 모두가 천지의 힘이라네! 코로나19로 험난한 세상 잠시 가족과 쉬어 봅니다... 에버렌드의 봄날. 사자도 봤어요...
대부도 소금길을 따라가다 서해랑길89코스를 봅니다.. 바람처럼 걸림없이 드나드는 삷을 누리면 행복입니다... 대부도 소금길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일출을 보면서 서해랑길 89코스를 걸어 보고 왔습니다...
한여름 단양 사인암, 모녀티를 다녀오다 높은 산은 우러러 보고 큰 길은 따라 간다고 한다, 남의 마음을 내 마음 처럼 생각하는 것이 덕이라고 합니다. 요즈음 우리 현실은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어수선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험악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믿지 못하는 사회를 만든 자들은 편하고 살고 있지만 마음을 비우고 소백산 자락과 월악산 산자락이 있는 백두대간 자락에서 쉬었다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산은 옛 산이로 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주야로 흐르니 옛물이 있을 소냐 인걸도 물과 같으나 가고 아니 오노매라 ....황진이의 시를 생각하면서 산 자락 넘어 밤 하늘 별을 보고 갑니다...
봄날은 간다.. 마음이 밝으니 세상도 밝아야 하겠지요... ♣ 봄이 오고 연분홍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네요 판데믹 현상으로 사회적 분위기는 삭막하고 미래를 알수 없는 현실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고 세상이 밝아야 겠지요 ♣ 강물이 흘러서 바다를 이루듯이 기운달이 차서 둥근달이 되듯이..
이쁜 손녀 음악회 모습입니다.... ♣ 2019. 12. 14(토) 이쁜 손녀 나혜 음악회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유치원 음악회를 하기 위한 복장입니다.. 표정이 너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 손으로 제스처 모습이 귀엽습니다.... 우리 나혜 파이팅!!!!! ♣ 이쁜 손녀 공연 모습 비디오 입니다 ♣ 유찬 손자 발표 모습'''''''
연천황호리 물꽃캠핑장에서 할로윈데이를 체험합니다... ♣연천군 군남면 황호리 임진강변에서 새로운 체험을 합니다... 젊은 시절 군생활을 임진강에서 보낸 추억도 느끼면서 물꽃 캠핑장에서 할로윈데이를 손자,손녀와 같이 하고 왔습니다... ♣2019. 10.26 ∼ 10. 27 이틀간 가족여행으로 할로윈데이를 보고 재미 있게 놀다 왔습니다... ♣ 큰 손녀..
하늘은 넓고 땅이 오래갑니다.... ♣ 하늘과 땅이 너르고 또, 오래 갈 수 있는 것은 자기를 고집하여 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삶이란? ... 끊임없이 생성하는 우주의 과정처럼 이여지길 바라면서... ♣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손자 주호 백일을 축하하면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