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티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두,고추 수확하면서 가을을 느낍니다. 시간의 창조주 물이 곧 시간입니다... 시간이 곧 물이다.. 물이 곧 생명이요. 생명 곧 물이다. 시간이 곧 생명이요. 생명이 곧 시간이다... 마음을 비우고 가족과 같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느끼고 옵니다.... 심심 산골에는 산울림 영감이 바위에 앉아 나 같이 이나 잠고 홀로 살리라.... 개구장이 입니다... 준하... 무더위를 벗어난 쉼터를 찾아서 모여티 소로골을 가다 무릇 살터를 잡는데 지리가 좋아야 하고 생리가 좋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심이 좋아야 하고 또,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과 물이 있어야 합니다.... 쉴 곳을 찾아서 더위를 피해 쉬었다 옵니다... 모여티 소로골 가는 길의 전경입니다.... 모여티 약수터입니ㅏㄷ... 폭포를 건너다 실족사 한것 같습니다.. 장소를 이동하여 시골집 앞마당에서 더위를 피해서 쉼니다. 명전리 모녀티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도시를 떠나 단양 모녀티를 다녀왔습니다. 고추밭, 들깨밭을 매고 호두나무 아래 풀을 예초기로 베여내고 잠시 쉬는 시간에 죽령고개 넘어 온천에서 쉬었다가 죽령역에서 희방사 가는 옛길을 갔다가 모녀티로 왔습니다......... 산이 기운이 없으면 부서진 기와 조각이요 물이 기운이 없으면 썩은 오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시골 마을에서 마음을 비우고 쉬었습니다... \ 파란 하늘과 녹색물결의 평화로움이 있는 산마루를 모녀티에서 본다... 숨을 들이 쉬면서, 마음에는 평화 숨을 내쉬면서, 얼굴에는 미소 나는 느낀다. 내가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모여티에서 바라본 등곡지맥 두리봉을 바라 봅니다.. 시골집 마당에 핀 작약꽃... 아름답습니다....... 마당앞 반송도 전지 작업을 했어요..... 집앞 반송입니다.. 누가 홀로 가는가? 태양, 태양이 홀로 간다.... 나물 뿌리과 나무 열매로 주린 배를 달래고 송락과 풀 옷으로 이 몸을 가리며 들에 사는 학과 뜬 구름으로 벗을 삼아 깊은 산골짜기에 남은 세월 보내리 몸과 마음 선정에 들어 흔들리지 않고 오두막에 묵묵히 앉아 왕래를 끊는다. 적적하고 고요해서 아무 일 없으니 마음 부처에게 돌아가는 구나... 야운스님의 자계문을 마음에 담아서 명전리 모녀티에서 마음을 비우고 고추심고 옥수수 심고, 도라지 심으니 마음은 하늘을 날라서 모녀재로 넘어 갑니다... 나를 지키는 집이 일상의 깨달음이다..... 수오재라 산속에 무엇이 있을까? 고갯마루에 흰구름 넘쳐나네 스스로 즐길 수는 있지마, 떠다가 그대에게 부칠 수는 없다네..... 마음을 비우고 살 수 있는 집을 찾아 갑니다............ 명전리 속으로 시골집 부엌도 고치고 슬레트는 멀리 보낸다... 앞 마당 반송도 순이 올라옵니다.. 2021년 3월 5일(금) 살 구나무를 식수하다. 추억의 상징 살구나무를 심다....... 명전리 한파와 강풍으로 무너진 지붕과 농막을 고치고 왔습니다... 지난 겨울 한파와 강풍으로 명전리 지붕 기와도 날라가고 농막도 무너졌습니다. 사연도 많고 인심도 사나워 어렵게 일부분 지붕과 사랑채 아궁이를 고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부엌고 고치고 농막도 정리하고 뒷담도 정비하고 도배도 할 려니 갈길이 멀군요... 보일러도 동파 되어 힘든 여정도 뒤로 하고 영주 소백산 온천도 다녀왔습니다... 소백산 온천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만난 즐거움.... 파아란 가을 하늘을 따라 걷다 보니 마음도 풍성해집니다... 삶은 바람부는 대로, 구름 떠도는 대로 꽃피는 대로 그냥 사는 것이다. 그 대의 언어는 구름, 바람, 그리고 꽃의 언어 입니다... 계곡따라 오른다가 능선에서 만남 능이 버섯 ... 처음 만난 즐거움이 오래갑니다.. 이어서 만난 송이버섯 한송이..... 능이버섯입니다.... 송이버섯 입니다... 그리고 노루 궁뎅이 버섯도 있네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