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서 이모 팔순 잔치에 안식구 그리고 동생과 아들내외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옛날보다 시가지 확정되어..... 구시가지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다니던 학교앞을 지나서 친척을 만나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행복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 추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외사촌동생 내외, 그리고 이모님, 이종동생 모두 반가운 얼굴입니다...
♣ 우리 삶 그 자체가 상호의존의 구현입니다...
이렇게 만나니 새로운 추억이 남겨집ㄴ디ㅏ....2017년 8월13일 일요일.....12시......
♣ 여보와 여동생 표정이 압권입니다...
.
♣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족과 함께한 화목한 모습입니ㅏㄷ...
♣ 모두들 행복하고 바다같은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 만남은 행복이요.... 희망입니다....
♣ 혼자만이 아는 마음 .... 중용이라...
♠ 사람의 삶이 고생스럽다는 것은 자연이 준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서 그렇게 된 경우가 허다한 셈이다.
♠ 살다가 늙거나 병들어 죽음에 이르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므로
이를 두고 한탄할 필요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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