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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야기

소백산 자락길 2코스 풍기를 가다


♣ 가는곳 : 소백산 자릭길 2코스  풍기읍

♣ 가는날 :  2017. 9. 23(토)  07:00  덕수궁 옆 영국대사관 입구

♣ 등산코스 : 삼가주차장 - 금계호 - 금선정 - 정감록촌(임실) - 풍기소방서 -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 소백산 (희방사역)

♣ 산행거리 : 15.6km /    소요시간 : 약 4-5시간


♣ 임실마을 주세붕 풍기군수  산삼종자 채취하여  인삼재배 효시가 된 곳이며. 장감록의 십승지 중 한곳이   이 곳이랍니다.....

   역사의 현장을 갑니다.....



♣ 금선정 정자앞 소나무 입니다...

    공사중이라  주변이 산만합니다...



♣ 소백산 삼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 가을인데 하늘은 뿌옇습니다..

    가스가 차있는 듯...



♣ 금계바위를 지나 금계저수지로 ...



☞ 이곳이  저수지....




☞ 소백산 자락길..... 표지석.....  크구먼...

☞ 저수지 뚝방길을 내려서 금선정으로...








☞ 금선정 주변 소나무 숲이 아름답습니ㅏㄷ..



☞ 십승지  중 하나인 금계리 입구 입니다...




☞ 한국   천하의 명당.....


☞ 코스모스가 가을의 전령사인데...

    하늘하늘 날리는 것이 마음은 동심 셰계로..  설레게 합니다.,,,,




☞ 십승지 마을에서 풍기읍으로 갑니다...

    가을 들녁이 포근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 철길을 건너서 풍기읍으로...

    오늘은 23일 풍기장이랍니다..





☞ 풍기역 성내식당에서 청국장과 우거지해장국으로 식사를 하고

    인삼막걸리 로 피로를 품니다...



☞   풍기역 앞에 풍기 5일장이 섰습니다...

      저잣거리에서 세상을 배우고 갑니다...



☞ 개천길을 따라 희방사역으로 갑니다...












☞ 동네어귀 느티나무 아래서 막걸리 한잔으로 오늘여정을 마무리합니다..








☞ 희방사역에 도착 지리산자락길 ....... 마무리...하고 서울로 갑니다...







☞  산행을 마무리하면서...


♣ 벽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 깊은 정이 없다...

   흠이 없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 진실한 기운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