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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남파랑길)

제17회차 셋째날 한려초교영운분교/일원리에서 충무교까지

17회차 대한민국 둘레길 (남해안)

KOREA ROUND TRAIL

남해안길 다섯 번째 구간은 통영시 일대로 생각보다 해안 길로 다닐 일이 별로 없는 순 포장도로를 따라 걷는 구간이 대부분이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 산과 섬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통영 바다는 140여 개의 섬이 밤하늘에 뿌려진 별처럼 바다를 수놓고 있으며, 이곳은 한국인이 즐겨 먹는 굴, 바닷장어, 멸치, 멍게 등 해산물 천국이기도 하다.

 

가 는 곳

CU당동점~죽림신도시~신거제대교~미륵도 L=75.5㎞】

기 간

2018. 05. 28 ~ 31 (~124)

출발장소

2018. 05. 28. () 서울남부터미널 23:00 집결 23:30 출발

준 비 물

취사도구, 간식, 식수, 여벌옷, 우의 등 (·부식 별도 지정)

구간코스

5.29()

(31.1)

당동삼거리(03:40분출발)-3.3㎞〉-화당-4.2㎞〉-성동조선-2.9㎞〉-황리사거리-3.8㎞〉-통영산업(팔복주유소)-1.0㎞〉-점덕삼거리-2.6㎞〉-창포마을회관-1.1㎞〉-손덕마을-2.4㎞〉-죽림신도시-2.2㎞〉-기호삼거리-1.8㎞〉-신리마을-3.1㎞〉-적촌마을-2.7㎞〉-신거제대교서단(13:30분도착)

휴식후 구거제대교출발(03:30) - 신거제대교(04:30분도착) 거제도 트랙킹

5.30()

(24.8)

신거제대교서단(06:50분출발)-3.0㎞〉-해간교-2.8㎞〉-국도14호선(삼화삼거리남측)-1.4㎞〉-동암항-2.4㎞〉-창원지검통영지청입구-1.9㎞〉-선촌마을-1.2㎞〉-이순신장군공원-2.1㎞〉-통영만보연식당삼거리-3.2㎞〉-통영항여객선터미널-1.3㎞〉-충무교-(미륵산케이블카)-5.5km- 영운항(한려초교영운분교/18:00 도착)

5.31()

(19.6)

영운항(한려초교영윤분교/06:30분출발)-7.5㎞〉-달아항-12.1㎞〉-충무교를 지나 해저터널 (15:00 도착)

차량경유

갈 때

서울남부터미널(심야우등)고성여객자동차터미널(시내버스)당동삼거리→【트레킹

올 때

트레킹】→충무교(시내버스)통영종합버스터미널(고속버스)동서울터미널

 


♣ 제17회차 셋째날 영운항에서 달아항을 지나 충무교로 갑니다....


♣ 미륵도 달아공원 전망대에서 다도해국립공원 섬을 배경으로 ...


♣  일원리에서 바라본   영운항....아침모습

♣ 몽돌민박에서 05:00기상 06:00털보네식당에서 복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06:30분 출발합니다ㅣ....


♣ 신봉마을로   진행합니다..


♣ 토영이야기 길 4코스 봉전항 길입니다..

♣ 한산도 한산대쳡길 안내판입니다... 저건너 한산도 있습니다..


♣ 미래사입구에서 봉전으로 진행합니다..








♣ 산양읍 일주로를 따라 갑니다..



♣ 봉전입니다.......







♣ 두메골를 지나서 달아항으로..




♣ 달아항 삼거리를 지나서 달아항..


♣ 달아항입니다..





♣ 달아공원 가는 오르막 길..



♣ 달아공원 전망대...







♣ 바다로 팬션에서 쉬었다 갑니다..



♣ 도시어부 촬영지 군요..









♣ 중화마을...




♣ 당항포 성지를 지나서....당포로 갑니다..




♣ 당항포에서 내려오는 하산길...




♣ 당포 옛우물...

♣ 당포항...



♣ 장군봉으로 등산길로 접어 들었다 희미한 길...      진행 할수 없어 충무가는 길로  백했습니다..


♣ 장군봉 팬션으로 내려와 통영가는 길 삼거리로 갑니다..





♣ 통영대교 가는 삼거리입니다..








♣ 충무대교로 이동중..






♣ 미수동 보리밥 집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통영대교 도착합니다..


♣ 통영대교에서 바라본 통영모습...





♣ 멋지 십니다... 우리 자문님...

♣ 미역을 채취하시는 아주머니..


♣ 해저터널 입구에서 통영터미널로 택시로 이동하여

    16:00 서울남부터미널로 출발합니다..

♣남해길 제17회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는 또 걷고 걸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