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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너무 멀리서 찾지 말라...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 무더위 폭염이 한풀 꺽이고... 가을에 문턱에서....

   ☞ 너무 멀리 가지 않고  농촌테마파크에서 산책도 하고 곤충, 다람쥐. 옛날 지게도 봅니다...

♣ 한남정맥  능선 자락에 있는 농촌테마파크 자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 아득한 옛날 어린시절에 지게를 지고 나무하러 산으로 갔던 시절이 있었지요

    손자, 손녀들이 표정이 좋아요...

♥ 물 지게도 지고,,,,


♣ 나무 무게가 만만치 않아요..



♧ 다듬이 질에 소리가 좋아요..


♡ 깨달음. ... 그 방향이 틀리면 그 속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 손자, 손녀와 같이 있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 저멀리 논에 연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 저수지도 보이고....


♣ 마음 편하고 순수하고 바라보고 있으니 나를 보는 것 같네요...


☞ 이쁜 손자, 손녀 모습을 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버립니다...

♥     표정도 귀엽고 순진합니다...


♣ 다람쥐, 토끼 , 돼지도 보고  곤충도 보고... 관찰합니다..







♣ 아이스크림 후식 후 표정 밝습니다...




                        ♣ 먹는 것도 행복이군요...


                        ♧ 디딜방아도 밟아 봅니다..



♣ 지금 이 순간의 순수ㅎ하함함.....

   밖으로 나가면 나뭇잎들, 꽃들, 아이들 모두 즐겁습니다..

♣ 그리고 구름을 바라보다  모두 이순간 언제든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 행복을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