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3년 7월 28일(일) 08:40분 그린리프 호텔 출발
- 여헹지 : 양곤 남쪽 짜욱탄에 있는 내쇼날빌리지 - 미얀마 8개 대표종족의 거주상을 보여주는 곳...
한때 포르투칼의 식민지였고 포루투갈 왕을 받들었던 옛 시리암(딴린)으로 이동하여 딴린의 아기자기한 시골장터 구경 후
나룻배를 타고 (약 5분 소요) 섬안의 예레파고다 관광....
미얀마에서 유명한 것이... 비취, 옥, 루비, 사파이어.....파는 곳 관광.... 백화점 관광....
- 현지 가이드 주유탁차장님이 내셔날빌리지 관광코스를 자세히 안내해 주었다.... 바고강변에 있는 우리나라 민속촌 모습이다.....
- 제일 먼저 중앙에 있는 탑에 올라서면 내셔날빌리지를 조망할 수 있다...
- 양곤시를 지나는 바고강이다... 강 위에 다리가 보인다....
- 우리 여보는 사진 찍는데 핀트가 안 맞었나.....
- 중앙탑에 올라 가 기념사진도 찍고.... 미얀마 대표 종족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기위해 ......도보로 간다...
- 친 부족이 살고 있는 가옥 입구 .... 안으로 들어 서면 의.식.주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열대지방이라 야자수의 남국 모습이 아름답다,,,,,
- 각 부족들의 의상을 인형으로 보여 주고 있다... 실제 옷을 입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 내부에 들어 서면 부엌모습,,,, 악기,,,, 수렵모습.... 경여사가 유심히 무엇가 보고 있네요...
- 의상, 수렵도구....
- 기념품 파는 곳도 있습니다.... 수공예품입니다... 의류도 있고요...
- 카친 족의 가옥 입구.....
- 부엌모습, 내부....
- 부족의 악기.....열대지방이라 난방을 하지 않아 목재 가옥이다...
- 집안에 들어가니 카친족의 소녀가 얼굴에 무엇가 바르고 수줍게 혼자서 집안에 있었다..... 여보가 손녀 생각이 나는지 무언가 물어보면서 말이 통하지 않지만
행동과 표정으로 이야기한다..... 선물을 주니.... 친해진다.....같이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할머니와 손녀의 편안한 모습이 아름답다..... 막상 떠나려니 서운하다.... 인사로 마무리하고..... 뒤를 계속 보게 된다...
- 친 족 가옥 옆에 있는 구조물 동굴도 돌아보고 ....
- 싼 족 가옥 입구 ....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우산을 쓰고 기념사진....
- 나도 전통가옥 정원에서 기념사진.... 열대지방이라 이름모를 꽃과 나무가 많네요....
- 우리나라 개나리 꽃과 색깔 같네요 ... 울타리에 심어져 아름답습니다... 눈을감고 승리 V/V 합니다...
- 이곳에도 인형으로 전통의상을 전시하고 있다......
- 이곳은 카야 족 가옥.....
- 시원하게 나무로 기초를 하고 2층으로 지었네요....
- 전통 악기 , 생활모습이다....
- 이곳에선 미얀마 지도가 있네요...
- 바고강변 주변에 유원지가 있다.... 찻집과 강변엔 양곤대학 젊은남여 데이트 장소라고 합니다....
- 내셔날 빌리지 입구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안내하고 있는 가이드와 기념사진을 전체 찍고 다음 관광지로 이동한다....
- 딴린의 아기자기한 시골장터 모습.... 미얀마도 우리나라 옛날 우리장터 모습과 비슷하네요
- 시리암에 있는 예레파고다를 가기위해 서는 나루배를 타야한다... 여기가 나루배타기위해 관광객 버스주차장...
저건너 예레파고다가 보인다... 파고다를 가기 위해서는 맨발로 가야한다...그것은 이곳의 관습....ㅇ예외없이 누구나....
부처님이 계신곳.... 성스런운 곳이기 때문이 아닌가......
- 예린파고다를 가기위해 나루배 앞에서 기념사진....
- 저 건너 가 나룻배 타고온 곳입니다...
- 여기는 건너온 예고파고다.....
예고파고다는 강 가운데 있는 섬이다....
- 배를 타고 건너온 섬.... 섬안에 예린파고다에 있는 부처님께 공양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있었다...
- 예린 파고다는 강위 섬,,,, 잉어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사람들 잉어 먹이를 팔고 있었다.. 잉어 모습이 입만 보인다....
- 예린 파고다에 있는 부처님 모습.....
- 마음을 비우고 경건하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
몸이란 마음의 그림자라고 하지 않는가....
- 소원을 들어주는 돌..... 들어야지만 된다합니다.... 가볍게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비수관>이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하는 수행이라 합니다...
- 예레파고다에서 부처님앞에서 기념으로 사진....
- 예레파고다 외부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어떤 소망,,, 기도를 하고 있나요...
- 오늘 당신이 의미없이 산하루는
어제 죽었던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다.
당신은
그런 오늘을 살고 있지 않은가? <적멸보궁 가는길>-이산하 시인_
- 예레파고다 관광을 마치고 건너편으로 배를 타고 건너와 가게에서 야자수 물을 마시러 왔다....
미얀마도 후진국이라 생활 어려운 사람이 많아 보였다... 관광객에게 딸러를 달라고 하는데.... 어떤사람은 어려우니 도와 주어야한다하고..
의견이 다양하다....
- 여기는 살기가 좋다고 하나 나름대로 질서가 있겠지만 무질서해 보인다.... 곳곳에 보시하는 좋은 모습도 있지만 ..... 자유분망한 개모습도 보인지만
주인없는 떠돌이 개가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죽어도 누구하나 관심이 없어 보인다...
- 따렌 관광을 마치고 양곤시내 백화점 방문 관광을 하다...
- 더서울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게로 저녁식사를....하고
- 숙소인 그린리프호텔이 있는 거리 전경..... 숙소이동 둘째날 일정을 마무리...
- 느리게 산다느 것의 의미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건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지혜가 있다.
그것은 갑자기 달려오는 시간에게 허를 찔리지 않고 허둥지둥 시간에 쫓겨다니지도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로 알수 있는 지헤다
우리는 그 능력을 느린잉라고 불렀다. 느림은 우리에게 시간에다 모든 기회를 부여하자고 속삭인다 그리고 한가롭게 거닐고 글을 쓰고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휴식을 취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을 숨쉴 수 있게 하라고 말했다. -피에르 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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