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9. 10. 4(금) 오후 여행은 헝춘 세프의 집에서 중식 후 캐사르 호텔에서 여정을 풀고 어롼비등대를 지나 대만 땅끝도 지나서 롱판 해변, 절벽에서
태평양 바다를 봅니다.... 옛날 젊은 시절 2만톤 배를 타고 지났을 그 태평양 바다를 보다....
♣ 어롼비 등대도 오래된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롱판 해변과 땅끝도 멋지네요
♣ 어롼비 등대에서 태평양을 보다....
♠ 엄마와 큰딸이 멋지네요.......
♣ 어롼비 등대 입구 관광버스가 많군요...
♣ 어롼비 등대입니다...
♣ 멋진 포즈네요....
♣ 부부간의 정도 나눈다.....
♣ 대만 땅끝마을 바로 옆 입니다... 이곳은 대만 해협입니다...
♣ 마음이 편합니다...
♣ 바닷가 낚시 모습입니다....
♥ 롱판해변 절벽입니다...
♣ 멋진 사진입니다...
♣ 롱판해변 저 건너 바다가 남태평양입니다....
♣ 컨딩 야시장에 사람이 넘칩니다...
♣ 사람이 넘치는 관광 야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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