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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용호리를 지나 신비의 바닷길 보고 금갑리 보건진료소까지(제2회 3일차)

♣ 서해랑길 3일차 입니다...

    용호리를 지나 신비의 바닷길을 보고... 용문가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송군리, 도목리, 도향리를 지나서 금갑리 보건진료소 버스정류장에서

    진도터미날 버스를 타고 트렉킹을 마무리합니다...


♣ 삶은 바람부는대로 구름 떠도는 대로  꽃이 피는 대로 그냥 사는 것입니다.

    그대의 언어는 구름, 바람, 그리고 꽃의 언어다.



★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나를 찾아서 가는 길을 갑니다...

★ 아침안개길... 신비의 바닷길 해수욕장을 지나서 갑니다...






♣ 진도 신비의 바닷길 모습입니다.......



♣ 뽕 할머니 기원상이 여기도 있네요...


♧ 용문가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갑니다...

♣ 쏠비치 진도로 갑니다...


♣ 우연이 만난 당신, 당신은 나의 인연입니다...



♣ 도목마을....

♣ 도보수행을 하다보니 군생활 시절에 생긴 물집이 처음 어제 생겼는데 물집을 빼고... 약을 발랐더니 효과 가 있네요....

    준비가 최고지요..

♣ 보리밭 모습입니다...



♧ 말 없이 수행하듯 걷습니다...


♣ 드디어 금갑리 입니다..

♣ 섬길 다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 세월에 흐름속에 바보가 됩니다..


♣ 이곳이 금갑리 보건진료소 입니다..


♣ 금갑리 보건진료소에서 버스,로 진도터미널로 이동 했습니다..



★ 자신을 찾아서 떠난 길 쉽지 않지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구에서 살았다는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