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천동유원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다

 

- 일   시  : 2009년 7월 24일 ∼ 7월 25일 (1박2일0

- 장   소  : 박달재를 경유 단양  천동유원지

 

    ♥ 천동유원지에서 1박을 하고 천동동굴을 탐사하는 손자·손녀와 함께하는 여름휴가도 가는 특별한 여행 이었습니다......

 

 

- 손녀는 아이스크림 먹느라 바쁘답니다..... 

 

 

- 여보와 큰딸이 멋있는 포즈도 잡아보고....

 

 

 

-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로 유명한 박달재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하였습니다...

 

 

- 나를 빼고 전 가족이 함께했습니다....

 

--손자,손녀 포즈랍니다...

 

 

 

- 단양 천동유원지 입구 수영장입니다.... 이곳은 수영하기 너무 일른 것같습니다.... 한낮에 잠깐 할수는 있어도....

  노란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 천동유원지 야영장에 우선텐트를 설치하였습니다...

 

 

-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줄넘기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멋진 포즈도 잡아봅니다....

 

 

 

 

 

 

- 오늘날 하루는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서늘한 기운에 밤에는 한기를 조금 꼈습니다..

  텐트를 2동치고 다행히  겨울 침낭을 가져갔더니 따뜻하게 잤답니다...

 

 

 

- 아침 일찍일어나 다리안 계곡을 올라 산책을 하고 내려 왔구요....

 

 

 

 

- 수영장에서 수영하기에 물이 너무 차가워 천동동굴 탐사를 하였습니다...

 

 

 

 

 

- 종유석 앞에서 추억을 만들고.... 

 

 

- 천동동굴 한바퀴 다돌아 나왔습니다... 

 

 

 

 

 

 

 

♠ 단체로 추억을 남기고 ..... 시원한 동굴에서 여름휴가를 손자,손녀와 즐겁게 보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