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정 : 2013년 4월 12일 -14일(금요일 23:00출발... 일요일 서울도착)
- 1일차 : 완도 - 추자도 (한일고속훼히3호 07:30분출발 -- 10:10분 도착)
< 9.6km > - 신양항- 모진이 몽돌해안 - 황경헌의 묘 - 신대산 전망대 - 예초리 입구 - 엄바위 장승 - 돈대산입구 -
돈대산(164m) - 묵리교차로 - 추자교 - 추자등대 - 처사각 - 순효각입구 - 추자항
- 2일차 : <2.6km> - 추자항 순효각입구 - 봉글레산(86m) - 최영장군사당 - 추자항
- 추자항 - 영흥리 - 묵리 - 신양리 - 신양항
* 추자도 올레길 18-1코스 탐방코스는 상추자도 신양항에서 시작해 모진이 몽돌해안, 황경헌의 묘, 신대산 전망대, 예초리 기정길,
예초리 포구, 엄바위 장승 , 돈대산, 추자교, 추자등대, 봉글레산을 지나 하추자도 추자하에서 끝난다. 시원스러운 바다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 요리를 곁들이면 더욱 즐겁겠지요......
- 완도에서 출발하는 카훼리호에서 반가운사람도 만나고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정도나누고,,,,
- 신양항에 도착하여 추자 올레길을 걷는다..... 자그만하고 아담한 섬..... 추자도...
- 황경헌의 묘를 지나....예초리로...
- 엄바위 장승이다... 바로 옆으로 돈대산 오르는 길이다..
- 엄바위 장승이 있는 곳에서 올라서면 고갯마루 넘어서면 신양항이고, 우측 능선길을 따라 올라서면 돈대산이다....
- 돈대산 정상에 있는 팔각정이다.... 저멀리 제주바다가 보인다....
- 돈대산 정상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중식을 하고 나바론 계곡으로 출발....
- 섬이라는 특성이 비닐깔은 담수장이 보인다.....
- 은달산길 따라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추자교로 간다....
- 추자도 연륙교량을 지나 왼쪽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면 나바론 계곡이 나온다....
- 등대 전망대를 지나 능선길이다... 저멀리 바다가 보이고...
- 등대전망대를 지나 나바론 절벽 정상을 지나 추자항으로 하산하다....
- 절벽이 직벽이다..... 푸른물,,, 넘실대는 파도.... 모두 절경이다...
- 추자항에 도착 1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식당으로 직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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