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

대청/백령도 여행 둘째날 ...

- 여행일시 ; 2013년 6월 23일 (일)  대청도에서 1박하고  백령도에서 나머지 1박...

 

*  아침식사를 마치고  대청도 최고봉인 삼각산(343m) 정상을 돌아 서풍받이을 지나 대담바위 기름항아리 절벽을

   지나 팔각정에서 일행과 합류하기로 하고 산행을 출발하다.....

 

 

 

 

- 엘림펜션에서 1박을 하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삼각산 산행을 출발하다.....

 

 

 

 

 

 

 

- 07:18분 안부에서 삼각산 산행출발하다.... 해발부터 시작하는 산행이라 초입 경사가 심하네요....

   오르막에서 능선에 오르니 대청도 전체가 조망된다.... 멀리 가물가물 배령도가 보이고  바다 수평선이 아득하기만 하다....

 

 

 

 

 

- 08:00 정상 삼각산(343m) 도착하여 기념 촬영도하고..... 멀리 만남의 장소 팔각정도 보인다....

 

 

- 정맥 임원 단체사진도 찍고.... 

 

 

 

 

- 삼각산에서 팔각정으로 가는 길은 초입부터 심한 경사가 있다....

 

 

 

 

 

- 광난두 정자각에 도착하니 일행이 아직 오지 않았네..... 잠시 후 일행과 합류하여 서풍받이을 지나 마당바위,, 기름항아리 절벽을 돌아

   원점으로 광난두 정자각에서 만나기로 하고 .....

 

 

 

- 서풍받이 절벽엔 갑자기 안개가 몰려왔다... 사라진다....... 여보와 같이 기념으로 추억도 남기고,,,,

 

 

 

 

 

 

 

-  안개속에 희미하지만 절경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 여보!  경여사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서풍받이 절벽을 뒤로 하고 추억을 남긴다....

 

 

 

 

 

 

- 서풍받이 내려오다 끝자락에 이르니 절벽과 암릉으로 되어있다....

 

 

- 서풍받이, 기름항아리를 뒤로 하고  선진포 선착자에서 백령도 행  유람선에 승차하여   백령도행...

 

 

- 선진포 선착장에서 막걸리 한잔에 기분이 너무 좋아 졌는가....

 

 

- 유람선이 도착하여 백령도로 출발...

 

 

 

 

 

 

- 백령도 바닷가를 따라.... 이동하고 사곶천연비행장으로 ....

 

 

 

 

 

- 사곶 천연 비행장 이다.... 모래바닥이 단단하고 부드럽네요....

 

 

 

 

 

- 중화동교회 역사공부도 하고   오래된 무궁화도 보았네....

 

-  유명한 연화리 무궁화입니다...

 

 

 

 

 

 

 

 

 

 

- 두무진포구 에서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해금강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바위를 관람하고 오는 길에 물표범 모습도 보인다....

 

 

 

 

 

- 유람선을 타고 본 두무진 모습을 도보로 걷어서 다시한번 보니 절경이다... 아름다운 우리산하의 진모습이네...

 

 

 

 

 

 

- 목재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유람선에서 보았던 해안가를 직접 볼수 있네요....

 

 

 

 

- 연화리 두무진관광을 마치고  포구앞 식당에서 맛있는 횟에다 술 한잔 한다....

 

 

- 대성횟집에서 기분좋은 저녁식사로 마무리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