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강의 "황하석림"에 오르다...(3)

♣ 대근시 경태현의 황하석림은 황하강 기슭에   바위의 숲이 펼쳐진 장관이다.  뭇 산의 품속에 안긴 석림은 환경이 아늑하고 공기가 맑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황금색 바위산이 숲을 이룬 황하석림은 부지가 10제곱티로미터에 달하여 웅장하고 단아한 바위산과 유유히 흐르는 황하강물이 아름다운  자연의 정원을 펼쳐준다.

  ☞ 황하석림은 400만년전에  연산운동으로 지각이 상승하고 강바닥이 내려 앉으면서 그과정에 바람과 빗물의 영향으로 붉은 색의 사암이 천태만상의 바위 숲을 형성

      하게 되었다. 황하 경태석림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에 끌려 많은 드라마들이 이곳을 촬영지로 선택했고 그러면서 널리 홍보되어 황하석림은 2004년 국립지질공원

      으로 명명되었다.

☞ 황하 석림에 올라 왔습니다...

 

☞ 케이불 카를 타고 왔습니ㅏㄷ..

☞   대자연을 봅니다...

☞ 절벽 위에 서다...

☞ 황하석림 유적답사....기념...

☞ 온길을 케이불 카 타고 당나귀차 타고  돌아갑니다...

☞ 배를 타고 돌아 갑니다..

☞ 아쉬음을 남기고 황하강 황하석림을 떠나갑니다..

☞ 황하석림 관광을 마치고 난주 난석호텔로 돌아갑니다.....

    날씨가 좋아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 갑니다...

♣ 여행을 오기까지 내륙까지 오느라  인천공항에서 상해까지 1시간 50분, 상해에서 난주까지 3시간 그리고 고속열차 난주에서 장액까지 3시간

    버스이동시간 하루 한나절동안 비행기와 열차 버스에 있었네요...그리고 인천공항 오기 까지 하루였습니다...

    그 만큼 먼나라 였네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여행은 가슴이 떨릴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때는 이미 늦었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하루라도 젊였을 때 멀리 다녀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