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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파아란 가을 백운호수에 가다


♣ 화기희신

    하루를 살아도 기쁜 마음으로 살다....

♡ 미국사는 동생이 오늘 아침에 동생집에 왔어요....

    우리가족과 동생가족 그리고 미국사는 동생 26명이 함께 했어요

☞ 백운호수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와 그 동안 안부를 물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 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다...



☞ 점심식사 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기분 좋은 날...

     표정이 좋아요..




☞ 식사후 백운호수입구 찻집에서 쉬었다 갑니다....


                         ☞   와...대식구 입니다.....







                       ♣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백운호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이 넘치고 가을 기운이 충만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