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일 : 2018. 1. 5(금). -1. 6(토) 금토무박산행
♣ 산행구간 : 이화령(04:00출발) - 2.12km- 조령샘 - 0.75km - 조령산 - 6.1km - 조령3관문 - 0.91km- 마패봉- 3.41km- 동암문 -0.5km- 부봉삼거리(왕복 1km 부봉)-
-1.0km- 주흘산갈림길 - 1.75km- 탄항산- 1.82km - 하늘재(15:20분도착)
♣ 산행거리 : 19.36km
♣ 소요시간 : 11시간 20분 (식사, 휴식시간 포함)
☞ 송림사이로 바람이 지나간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바람은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 어디로 흐르고 어디서 소멸하는 것일까???
☞ 신선암봉 능선은 암릉구간이다... 암벽에 밧줄구간 눈이 쌓여 미끄럽고 힘겨운 겨울 산행을 하였습니다...
☞ 조령산 정상입니다....
☞ 04:00 이화령에서 출발합니다...
☞ 신선암봉 정상입니다...
♥ 신선암봉을 지나 능선길에서 일출을 봅니다...
♣ 조령3관문에 도착합니다...
☞ 조령3관문입니다..
♣ 마패봉 오르는 길 거리는 얼마 안되나 경사가 심하군요..
♣ 부봉 삼거리에서 하늘재까지 4,6km 거의 다온것 같습니다...
여기서 부붕을 다녀오는 길도 1,0km입니다...
♣ 부봉 정상에서 인증 샷하고 내려옵니다...
♥ 주흘산 삼거리...
☞ 평천재 입니다.... 동암문을 나와서 소로따라 오면은 평천재입니다....
겨울 산행시 시간 단축하는데 좋아요.... 부봉과 주흘산 삼거리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 탄항산 정상입니ㅏㄷ...
☞ 하늘재 다내려 왔군요..
☞ 다음가야할 것입니다... 대미산 가는길
여기가 하늘재 입니다..
♣ 15시20분 하늘재 도착했습니다...
오늘 겨울산행 신년맞이하여 첫산행 힘들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이해 저해 해가 가고 또 끝이 없이 가네
이날 저날 날이 가고 또 끝이 없이 오네
해가 가고 달이 왔다 또 가고 나니
하늘의 시간과 사람 일이 다 이 가운데 있네
♣ 오늘 산행도 바람따라 왔다가 바람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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