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산행, 여행

동남아시아 최고봉 대만 옥산(3952m) 다녀 왔습니다..(제4-5일차)

♣ 동남아시아 최고봉 대만 옥산(3952m)를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 산행일시 :2018. 5. 1(화)- 5. 2(수) 1박2일

   ☞ 산행일정

       ♠ 첫째날 (5월 1일)

          - 07:00분  버스로 아리산경유 동포산장 주차장으로 이동 2시간 30분 소요

    - 09:45분  9인승 버스로 이동 입산 신고 후 산행 시작 (09:55분출발)

    - 10:02분 타타가 안부 등산로 입구 (2700m) 도착 기념촬영 후 산행 시작

    - 16:05분 배운산장 도착

    - 17:40분 석식 후   18:30분  배운산장에서 개인 침낭지급 받은 후 다인실에서 취침

♥ 둘째날 (5월 2일)

   - 02:00분 기상 02:30분 조식 후

   - 02:55분 배운산장 출발

   - 05: 15분 옥산 정상 도착 동북아시아 최고봉 옥산 주봉에서 일출을 보면서 휴식, 기념촬영 후 06:00 하산

    -07:40분   배운산장 도착

    -10:22분   등산입구 티티가 안부 도착

    -11:00분  동보산장으로 이동 중식 후 11:38분 출발

    -16:50분 타이페이 도착 석식 후

    -19:30분 도원사원인 자유궁 및 러허제 야시장 관광

♥산행거리 : 타타가 안부 등산로 입구 - 8.5km - 배운산장 (1박) - 2,4km - 옥산 주봉(3952m) : 총 10.9km

  ★ 고소적응을 위해 1km 산행 후 휴식하면서 천천히 걸어 갑니다... 빨리 걸으면 고소증으로 하산 해야 합니ㅏㄷ.. 



♣ 동남아시아 최고봉 옥산(3952m) 주봉에서 운 좋게  멋진 일출을 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강풍에 손이 시려지만 자리르 뜰수가 없어요....

    한없이 하늘을 봅니다...











♣ 가의 인의호안 호텔에서 06:00 아침식사 전 일찍일어나 05:30분인의 호수에 산책을 나왔습니다... 



♣ 인의 호수 전경입니다...

    전날 불꽃놀이를 호수앞에서 밤새도록 하면서 폭죽소리에 설잠을 잤습니다..




♣ 인의호수 전경입ㅈ니다...


♣ 인의 호수 제방입니ㅏㄷ..


♣ 인이 호텔에서 06:45분 동포산장 주차장으로 이동 합니다..(2시간 30분 소요)



♣ 아리산과 옥산 가는 삼거리에 09:00도착합니다....

★ 아리산은  독립된 산이름이 아니다. 타이완 최고봉인 위산(옥산)주변의 약2000m급의  산 전체를 일컫는     말로 임무부가 관리하는

    아리산 국가산림유곽구 전체를 뜻한다..아리산에는 약2800년 된 신목이 있습니다...



♣ 아리산과 옥산 가는 삼거리 입니ㅏㄷ..

♣ 이곳이 타타가안부 옥산 산행 시작 들머리 입니다...

♣ 동포산장 주차장에 버스 도착 후 검문소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입산 신고를 합니ㅏㄷ..09:45분....

    옥산 검문소에서 입산신고 후 9인승 버스로 타타가안부로 이동합니ㅏㄷ... 10:02분 도착  기념촬영 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옥산 전봉올라가는 입구 에서 대나무밥과 방울도마토로 점심식사를  하고 갑니다...





♣ 두견화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 천길 낭떨어지기 길을 이어서 걸어 갑니다......





♣ 옥산 남봉 능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수백년 고목에서 올라    서봅니다...









♣ 2018년 5월 1일  16:05분 배운산장 도착합니ㅏㄷ... 타타가안부에서 8.5km왔습니다...

    17:40분 저녁 식사 후 휴식을 하고 내일 02:30분 새벽아침  조식후 03:00 옥산 산행을 위해 18:30분 취침합니다.... 

♣ 저녁 식사후 산행코스를 답사 해봅니다...

    5월1일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내일 산행시에도 좋기를 기원합니다....




♣ 배운산장 모습입니다...

   산장에서 식사를  위해 김치와 열무김치  그리고    소주를 가져와 저녁식사을    정말로 맛있게 했습니다....

   라면정도는 산장에서 코펠를 갖고와 끊여서 먹어도 제제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가지고 가지는 않았지만요....



♣ 5월1일 배운산장에서 내일       올라갈 옥산의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 해는  서산에 지고 내일      산행을 위해  잠자리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