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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기나긴 폭염... 무더위로 숨겨논 게곡을 가다

♣ 삶은 바람 부는 대로, 구름 떠도는 대로

   꽃 피는 대로 그냥 사는 것이다.....

♣ 2018년 8월 한 여름날  무더위... 그리고 폭염을  잠시 내려 놓고  숨겨논 계곡으로 갑니다...



♣ 속세도 벗어나고 더위도 벗어 버렸습니다..









♣ 물이 깊으니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상선약수, 태일생수,,,,

   ☞ 시간의 창조주... 물이다..

       물이 곧 생명이요, 시간이 곧 물이다.

       믈이 곧 생명이요, 생명이 곧 물이다...

       시간이 곧 생명이요, 생명이 곧 시간이다...


♣ 도는 무며, 수는 유다....








♣ 한여름 밤의 꿈....


♣ 한여름 밤의 꿈....

   꿈속에서도 한결 같으냐?......지난간 과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