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을 가다...
☞ 꿈길에서 그리워라
만날 길은 꿈길 밖에 없는데
내가 님 찾아 떠났을때 님은 나를 찾아 왔네
☞ 바라거니
언제 일까 다음날 밤 꿈에는
같이 떠나 오가는 그 길에서 만날 수 있기를
♣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이라고 알았을 때
거기에서 추함이 생겨난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선을 선이라고 알았을 때
거기에서 악이 생겨난다.
♣ 당신이 질서 같은 것을 생각해 낸 순간
무질서가 생겨난다.
당신이 하느님 같은 것을 생각한 순간
이제는 거기에 악마가 있다고
★ 무사고의 경지에 도달하라.
비로소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 가족여행도 달남 보듯이 편안하게 간다......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우중에도 부산 해운대를 다녀 왔다...
★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
♥ 귀여운 손자,손녀와 같이 바다를 배경으로
해파랑길 철도길 아래서 식사를 했습니다....
♣ 해운마루에서 점심을 먹고 .... 바닷가를 산책하고...
★ 저 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 숙소는 팔레드 시즈 입니다............
♣ 사랑하는 손녀와 같이 좋은 추억을 남기고...
♥ 해운대 백사장을 따라서 동백섬을 도보로 갔다 옵니다....
♣ 등대에서 동백섬 정상으로....
♧ 동백섬 정상 최치원 동상 앞에서...
♣ 조선 호텔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숙소로 갑니다.....
♣ 강풍에 사람이 없네요... 해운대 해수욕장에..
♣ 다음날 점심식사는 낙곱으로 합니ㅏㄷ..
♥ 바람부는 해변가....
♣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 실내 수영장으로 이동,,,,
★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 둘째 사위 생일도 축하해 주고....
♥ 추억의 사진....손자,손녀와 같이..
★ 사람의 마음을 참으로 편하게 하는 것도 여행으로 휴식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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