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BC. 추일레에서 숲길을 따라 촘롱을 지나 시누와까지

트렉킹	푼힐(3,210m)지나 하늘전망대 안나푸르나(8,091m) B·C를 가다.
거 리	약 100km	히운출리(6,441m/눈이 넘친 산 / 히운:눈-출리:산)
일 정	2019. 3. 26(화) ~ 4. 6(토)/ 안나프르나 : 수확의 여신

제5일 3.30 (토)

추힐레       구중   촘롱   시누와

도보

전일

추힐레(2,060m) : 07:00 조식 08:00트레킹 출발 동쪽의 랄리그라스 원시림 숲길을 따라 감 추일레 → 시프롱(1,830m)/08:45 : 45분 내리막길로 작은 마을들을 따라 감 시프롱 → 구중(2,050m)/09:40 : 1시간 계곡을 지나 맞은편 마을들로 길이 이어짐 구중 → 촘롱(2,200m)/11:30 : 1시간50분 완만하고 경치가 좋은 안락한 길 -11:57분 촘롱힐 인터내셔널게스트하우스 중식 후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우중산행이 시작된다. 다행히 시누와 가기전에 비가 그친다. 촘롱/13:25출발 → 시누와(2,340m)/15:00도착 : 1시간 35분 [총산행시간: 4시간/고도차: 760m/최고고도: 2,590m] 시누와 롯지 2인1실 18:30 석식 (5박)

조식:한식 추힐레 중식:한식 춤롱 석식:한식 시누와

♣ 추힐레에서  촘롱을 지나 시누와로 갑니다.... 출발부터 이슬비가 내립니다...

♠ 랄리구라스  네팔 국화와 같이 합니다...

♣ 조식 후 출발...     이슬비가 올듯 비를 맞으며 걸어 갑니다..

♧ 계곡 건너  폭포가 있군요...

♣ 추힐레 롯지 잔듸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갑니다...

♣ 일행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 내리막 계곡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갑니다...

♥ 포터들이 짐을 지고 앞에 갑니다...

   - 옴마니 반메 홈 : 아! 연꽃 같은 성자의 품에 안기고 싶나이다. 

♠ 비가 오려 하는 군요...

♣ 출렁다리를 건너서...

♣ 소원을 빌면서 도보로 갑니다..

♣ 계단식 밭이 넓게 있군요...

♣ 네팔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니 순진하게 받아 먹는 군요...

♣ 보리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쉬었다 갑니다...

♣ 눈을 감고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갑니ㅏㄷ..

♣  네팔 학교를 뒤로 하고 갑니ㅏㄷ..

♣ 네팔 학교를 짓기 위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네요...

♣ 랄리 구라스  멋지게 폈습니다...

♣ 구중 민간 롯지에서 쉬었다 갑니다.. 

♣ 고목을 베어낸 나무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습니다...

    계곡이 아득합니다....

♣ 촘롱에 도착... 지누단다로 내려가는 길과 시누와로 올라가는 삼거리 촘롱에서 점식식사를 하고 갑니다...

♣ 비가  온 뒤  안개가 밀려 옵니다..

♣ 이 곳 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쉬었다 갑니다../ 촘롱 힐 인터내셔날 롯지 입니다..

♣ 촘롱 전경입니다..

♣ 점심식사를 하고 출발 합니다... 오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 네팔 당나귀이 일상이 무거운 짐을 지고 계단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려 옵니다..

♣ 점심식사 ....한식입니다..

♣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우비를 입고 도보로 갑니다..

♣ 비를 맞으며  시누와 롯지에 15:00에 도착했스니다...

   비를 맞아 옷이 젖어 추위가 오는 군요.... 롯지에서  2인실 배정을 받았으나 난방이 되지 않아 추위가 오는 군요.....

♣ 나는 누구인가?

    잠못이루는 사람에게 밤이 더욱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갈길이 더욱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