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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행, 여행

안나푸르나BC 시누와에서 히말라야롯지을 지나 데우랄리까지 (제6일차)


트렉킹

푼힐(3,210m)지나 하늘전망대 안나푸르나(8,091m) B·C를 가다.

거 리

100km

히운출리(6,441m/눈이 넘친 산 / 히운:-출리:)

일 정

2019. 3. 26() ~ 4. 6()/ 안나프르나 : 수확의 여신

♡ 아 ♨ 연꽃 같은 보배 구술이여

    윤회는 언제 끝나는 것 입니까?



6일차

3.31

()

시누와

 

 

밤부

 

도반

 

히말라야

 

 

 

데우랄리

 

 

 

도보

전일

시누와(2,340m) : 06:30분 조식 후 06:57 출발

시누와-신화마을/07:34 밤부(2,335m) /09:23

도착 /10:00 밤부출발 : 2시간20

완만한 길이 이어지다 가벼운 오르막길 이후 계곡

으로 들어서게 됨, 밤부는 계곡에 있음

밤부 도반(2,303m)/10:55도착 : 55

도반중식후 12:30분 출발 완만한 오르막길

도반히말라야 롯지(2,920m)/13:05도착

: 1시간 10- 계속되는 오르막길/우중 산행

히말라야 롯지/13:50분 출발힌쿠동굴(3,100m) -

데우랄리(3,230m)/14:55분 도착 : 1시간 05

고소순응에 주의하며 천천히운행 오르막과 내리막 이 이어지고 눈과 비가 오는 중에 산행 추위가 옴

18:00 석식후 5인식 롯지에서 취침

[산행시간:5시간30/고도차:720m/ 2,920m]

데우랄리 롯지 51(6)

조식:한식

시누와

중식:한식

안나롯지

석식:한식

데우랄리



♠ 도반에서 중식을 하고  마차푸차레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때는 햇볕이 좋았습니다...

    오늘 이시간은 오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도보로 간다..



♣ 시누와 롯지에서 조식을 하고 출발합니다...

    마차푸차레가 눈앞에 보입니다...




.

♣ 네팔의 수호신 마차푸차레를 보면서 올라가다...







♣ 회장님 포즈가 좋습니다...





♣ 히말라야 롯지를 가기전에 밤부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 당나귀 짐을 싣고 먼저 가네요..

♣ 마차푸차레가  우리의 등대 ...



♣ 도반에 도착하여  중식하고 쉬었다 갑니다...




♣ 밤부 가기전 마을입구 신사 사당이 모셔져 있습니다..

♣ 드디어 밤부(2,145m)에 도착합니디ㅏ...


♣ 네팔 히말랴야에서는 대부분 검둥이 .... 색깔이 누렁이 입니다...


♣ 밤부 09:23분 도착해서 쉬었다 갑니다....

♣ 점점 마차푸차레가 가까워 지는 것 같습니다.......

♥ 산능성이에 흰구름이 하늘 꼭대기로 점점 퍼져갑니다..


♣ 도반에 10:55분 도착 해서 점심을 먹고 12:30분 출발합니다..


♣ 도반 옆으로 계곡이 있고.... 폭포도 있군요....



♥ 히말라야 롯지 13:05분 도착..

   도착하고 잠시 후 비와 눈내리면서 바람이 몹시 부는 군요.....

   먼저 주방장과 함께  데우랄리로 출발 합니다..








♧ 데우랄리 가는 길이 폭설로 눈사태가 나고 암릉이 무너져 길이 없어져 우회하여 갑니다...

    눈비가 내리는 오르막에 데우랄리 롯지에 도착하여 5인실에서 짐을 풀기도 쉽지 않고 계속내리는 비에 난방시설이 없으니 침낭속에서 몸을 녹이면서

    어렵게 데우랄리 롯지에서  어려운 여섯번째 밤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4시기상에 식사후 6시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 히말랴야 롯지입니다... 13:05분 출발 한쿠동굴을 지나 데우랄리 14:56분 도착...

   고소순응하는 라고 천천히 오르막과 내리막이어지는 길을 눈비가 쏟아지는 산행에 추위에 혼이 났습니다..


♣ 석가모니께서는

    나무 아래서 태어나.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이루고,

    나무 아래서 설법을 하고, 나무 아래서 돌아 가셨다....

♣ 히말라야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