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누아에서 07:50분 출발하다....
제9일차 4.3 (수) | 시누와 촘롱
지누단다
뉴브릿지 큐미 시와이 포카라
| 도보 | 전일 | ★06:00기상-07:00조식-07:50 시누와 출발 시누와 → 촘롱(2,2,00m)/09:05/09:20촘롱출발 → 지누단다(1,780m)/10:09도착/10:25출발 : 2시간35분 가파른 내리막 길 지누단다→ 뉴브릿지(1,340m)/11:00→칼파나게스트 하우스/11:30분 : 1시간05분 칼파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중식 후 13:10분 출발 내리막길로 모디콜라까지 내려감 뉴브릿지 → 큐미(1,170m)/14:12분 →시와이 /15:10도착 : 2시간 모디강 계곡을 따라 구릉족 전통 농가를 지나는 시골길 큐미 개울 출렁다리를 건너면 난두릉 마을 로 가는 오르막 길이며 랑탕 히말라야길 ★시와이/16:00 짚차로 포카라로 이동 18:54 도착 20:30분 석식 후 호텔에서 숙박 [총산행시간: 5시간40분/고도차: 725m/ 2,505m] 포카라 레이크사이드 호텔 308호 : 2인1실(9박) | 조식:한식 시누와 중식:한식 칼파나 석식:특식 |
♣ 시누와를 출발해서 뉴부릿지를 지나서 칼파나 롯지에서 중식을 합니다...
♣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13:10분 출발....
♣ 07:50 시누와 출발....
♣ 우리 숙소를 뒤로하고 갑니다...
♣ 작별인사를 하고...
♣ 시누와에서 촘롱을 지나서 뉴부릿지를 지나갑니다...
촘롱에서 뉴브릿지 다리로 내려가는 길을 경사가 엄청나게 가파르고 이곳이 모시강 계곡입니다.........
♣ 뉴브릿지 다리로 가는 길.... 지나면 모시강....
♣ 경사가 심합니다... 저멀리 뉴브릿지가 보입니다...
♣ 심한 오르막에 짐을 지고 가시던 영감이 넘어져 큰 사고가 날 뻔했는데 다행이 우리 일행이 같이 도와 줬디..
♣ 뉴브릿지 가지전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 심한 오르막에 짐을 지고 가는 당나귀들 .... 측은한 마음이 든다...
얼마나 힘들을까?... 당나귀 운명이....
♣ 2018년에 준공된 뉴브릿지 다리 거리가 287m 입니다..
이 아래 바로 노상 온천이 있습니다...
♣ 다리건너 맥주 한잔하고 갑니다...
♣ 수줍은 할머니는 얼굴을 가렸습니다...
♣ 칼파나 롯지에서 점심먹고 13:05분 출발....
♣ 우리 회장님도 오시는 군요...
♣ 총무님은 멋쟁이 네요...
♣ 이곳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란드룩 갈림길...
♣ 간드룩 올라가는 길이 몇곳 있네요...
♣ 귀염둥이 가 얼굴을 가리네요...
♣ 이곳부터 큰길입니다....
♣ 15:10분 시와이 도착 .... 사탕과 과자를 주니 좋아하는 군요..
이곳에서 차량으로 포카라로 이동합니다....
도보는 여기서 끝나는 군요...
♣ 남자아이도 내려오라고 과자를 주고 인사를 하고 갑니다..
♣큐미 14:12분 도착 ... 당초 여기서 숙박을 하기로 하였지만 취소하고 시와이까지 가서 차량으로 포카라로 이동합니다..
이곳이 다리 건너서 랑탕히말라야 가는 길입니다...
♣ 간드룩 가는 길....
♣ 시와이에 도착 네팔 소녀에게 사탕과 과자 머리핀을 주고 ... 사진도 찍습니다..
♣ 모두 시와이 도착 ...
♣ 이곳이 시와이 차량 출발 지점입니다...
♣ 우리와 함께한 포터들과 작별인사를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마스테...
♣ 시와이 16:00 출발합니다...
♣ 포카라 18:54분 도착하여 호수 전망대 경유 호텔로 이동합니다...
♣ 호수 전망대입니ㅏㄷ....
♣ 시누와 롯지 주인과 작별을 합니다...
롯지 모습입니다...
♣ 촘롱에서 안나푸르나와 이별의 서운함을 사진으로 남김니다...
♣ 랑탕가는 길..... 다리를 건너서 대학생들이 랑탕을 간다고 갔습니다...
♣ 큐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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