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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고향의 정취를 느끼면서

 

- 일   시 : 2011년 9월 4일 아들가 같이 벌초를 가다...

 

 

 

 

- 결실의 계절 가을이 좋습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논을 보니 시골 정취가 물씬 납니다....

  마음이 설레며 저절로 배가 불러옵니다...

  고향의 가을을 넉넉하게 다가옵니다....

 

 

 

 

 

- 일   시  : 2006년 4월 2일 어느봄날

- 장   소  : 충북 청원군 낭성면 상당산성을 돌아 인경산자락에서

- 한식일에는 손이 없다고 조상묘 잔디를 가꾸기도 하지요

  잔듸를 심다보면 온갖 번뇌망상이 없어 진 답니다...

  일도 하고,,, 오랜만에 친척도 만나니 반갑지요.......

 

 

 

- 조부모, 백부모, 부모,숙부님 산소 모습입니다....

 

 

- 떼를 자르고 심고 모두 열심히 일을하고 있습니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여러 장정들이 힘을 합하니 수월하게 진행이 됩니다...

 

 

 

 

 

 

 

- 큰집 형님이 솔선수범하시니  모두 따라 열심히 하지요

   여보도 무엇인가 열심히 하네요... 화이팅!!!!!!

 

 

- 생각보다 날씨가 추었던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바람도 불고....

 

 

- 이제 마무리 되어 가는 것 같네요....

 

 

 

 

- 작업을 마치고 작은 집 형님이네요.......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지금은 좋은 곳에 가 계신겠지요...... 기원합니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무탈하시고

 

   - 강물이 흘러서 바다를 이룻듯이 기운달이차서 둥근달이 되듯이

     모든 일이 원만해지고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제 모두 마무리 되었네요..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조상님께서도 아시겠지요......

 

 

 

- 낭성에서 일을 마무리하고 천안 사는 조카 딸 백일이 다 돼었다고 천안에 잠시 들렀습니다...

 

 

 

 

 

- 여보가 이쁘고 귀엽다고 안아주고 있네요....

   천안 들렸다가 용인 집으로 ....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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