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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태안 솔향기 길 3코스를 다녀 옵니다...

♣ 태안 가로림 만  태안솔향기길 3코스를 가다...

   ☞ 일시 : 2019. 9. 28(수)  11:30시 부터 15:30분(식사 휴식시간 포함)

   ☞ 코스 : 이원방조제 - 와우재(603지방도로)- 당산 임도 - 밤섬 나루터 - 소 코뚜레 바위 - 새섬리조트

   ☞ 거리 : 10.2km( 소요시간  : 약 3시간


♣ 요즘 사회가 혼란스럽다... 세월은 흘러 가는데 .... 아쉬음을 남기고... 솔향기 3길을 걷고 옵니다...


♧ 인심에 순종하는 것이 하늘에 순종하는 것이니

    하늘의 보는 것이 우리를  보는 것에서 시작되고

    하늘의 듣는 것도 우리를 듣는 데서 시작되는데.......



♥  소 코뚜레   바위를 지나서 해변을 걷다...

♣ 와우제 삼거리에서 출발합니다...

♥ 태안 절경 천삼백리길을 걷다....

♣ 임도를 따라 갑니다...





♣ 서해안 가로림만 길입니다...



♥ 밀물때 입니다...


♣ 가로림만을  배경으로 ...



♣ 저수지 뚝방 공사 중입니다...



♣ 이원 방조제 입니다...





♣ 이원 방조제를 지나 와우재에서 출발 합니다...





♣ 밤섬 나루터 가는 길.....






♣ 솔향기 펜션을 지나고...


♣ 밤섬 나루터도 지납니다..




♣소  코뚜레 바위도 지나고...





♣ 소 코뚜레 해변도 지나갑니다..



♣ 세섬 리조트로  가다...


♣ 새섬 리조트에서 솔향기길 걷는 것을 마무리 하다...






♣ 세섬 리조트에서 바라본 바다 모습....


♧ 누구든지 나를 보는 자  진리를 보리라.......  누가 성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