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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야기

운곡지맥 능선을 따라 가다... 명전리와 벌천리 산마루를 갔지요

명전리와 벌천리 사이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모녀티를 지나서 능선에 오른다.

9월7일 백로를 지나면 능이버섯이 나온다고 기대를 갖고 산마루길을 돌아다녔습니다..

운곡지맥 능선을 따라 가다 명전리 모녀티로 돌아서 다녀왔지요

능이버섯은 아직 이른 것 같고요.. 싸리 버섯이 드문드문 보이더군요..

9월20일이 지나면 능이버섯도 보이겠지요....

기대감을 갖습니다...

 

목이버섯입니다..........

모녀티 마을 입니다...

산에서 살아 남고 나아가 최대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전문등산기술 보다 더 중요합니다...

 

싸리 버섯입니다..

ㅇ운곡지맥 작은두리봉 지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