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쥐띠해를 보내면서 단양 장터와 명전리를 다녀오고 용부원리 죽령 옛길 음지말에서 출렁다리를 건너서
얼음덩어리 죽령폭포를 지나 옛철길 똬리길을 지나서 용부사에서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세상을 보내고
내년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오길을 기원하면서 도보수행을 합니다...
죽령 폭포에서 바라본 옛철길 똬리길 입니다.....
단양 제2팔경, 죽령폭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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