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우도올레길을 갑니다(2017. 8. 4 둘째날) ♣ 아름다운 자연이 묻어나는 섬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하여 이름이 붙여진 우도... ♣ 비록 가난하다 할지라도 도시락 밥 한 그릇 먹고 표주박 물 한잔을 마시고 고요히 방안에 앉아 천고의 어진 아들을 벗으로 삼는다면 그 즐거움이 또한 어떠한가?--- ☞ 우도봉 우도등대에서 바.. 제주도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 제주도 가족과 함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 여행일정 : 2017. 8. 3 08:10 김포공항 출발 제주공항 09:00도착 ☞ 숙 소 : 롯데아트빌라스 ☞ 여행지 : 사려니숲, 성산읍 우도. 협재해수욕장, 중문 롯데수영장, 오설록........ ♣ 입숙에는 말이 적게, 마음속에는 일이 적게 밥통속에는 밥이 적.. 삶은 바람 부는 대로 사는 것이다.... ♣ 대모산 약사보전 입니다..... 부모님이 1989년4월에 돌아가셨고 당시 대모산 불국사에서 49제를 지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듯 2017년 5월이 되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 대모산에 올랐습니다... ♣ 나한전에서 삼배를하고... ♣ 약사보전에서 삼배를 하고... ♣ 서울둘레길을 따라 바.. 여름휴가를 가족과 같이... - 일 시 : 2014년 7월 12일-13일(1박2일) - 장 소 : 양수리 두물머리를 경유하고 용문에서 중식을 합니다. 산음리 산음펜션에서 1박을 하고 양평을 지나 옥천냉면으로 점심을 하고 집으로 갑니다... ♥ 두물머리에서 손자와 만나고 나루터에서 사진도 찍습니다... ♣ 멀리 남한강을 배경으로 여.. 낙영산 상신리 야유회를 가다.... ♧ 상신리 야유회 이모 저모.... 즐거운 모습과 정겨운 모습들.... ☞ 일 시 : 2014년 5월 24일 ∼ 25일 (1박 2일 상신리) ☞ 장 소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상신리 공림사 인근 계곡.... 낙영산... ※ 정겨운 모습과 즐거운 모습.... 그리고 가는 길과 오는 길의 모습.... - 용인에서 19번 국도를 따.. 어느 가을날에.... - 가을 단풍이라,,,,... 마가목 단풍이 곱게 들었네요.... - 폭포와 연못.... 정자와 단풍.... 가을날 ..... 내가 귀빠진 날..... 날이 너무 좋습니다... ♠ 오래 오래 사시구려♠ 나이가 들어 늙으면 장난체 하지말고 미움 받는 소리, 헐뜯는 말 군소리 말고 남이 하는 일은 칭찬만 하시구려 묻거든.. 어느 생일날 하루... 어머니와 아버지... - 화목한 분위기 속에 생일을 보냈습니다... 여보와 같이...온 가족이... - 손자 범준이 입니다.. 표정이 좋습니다.... - 아들도 보이고,... 큰손자, 손녀도 보입니다... 표정이 귀엽죠.... = 생일 축하 케익을 자르고 ...... 오찬을 하였습니다... - 사위, 딸 모습도 보입니다... ♠ 오늘은 하트 모양.. 고향의 정취를 느끼면서 - 일 시 : 2011년 9월 4일 아들가 같이 벌초를 가다... - 결실의 계절 가을이 좋습니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논을 보니 시골 정취가 물씬 납니다.... 마음이 설레며 저절로 배가 불러옵니다... 고향의 가을을 넉넉하게 다가옵니다.... - 일 시 : 2006년 4월 2일 어느봄날 - 장 소 : 충북 청원군 낭..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