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엽이 떨어지니 가을이 저문다 - 어느해 봄날 소백산에 올랐다.. 봄날은 생기가 넘친다.... - 김삿갓 시인 생가 조롱박에 박새가 집을 지었네요.... 생명력이 요동친다.. - 김삿갓 시인 김병연의 묘소에 다녔왔습니다... -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아침 사색을 해봅니다...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인생을 보.. 향수산 봄구경 * 어느 봄날(2009년 5월 3일) 초롱이와 향수산 나들이를 갔다... 봄 햇살 받으며 오르는 산능성이 ..... 마음이 포근하다...... * "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니까? 봄인 것입니다. 꽃이 피지 않으면 봄이라고 할 수 없죠. 세상 일도 마찬가지여서 꽃을 피우면서 사는 집안이 복 받.. 율동공원 가을 나들이 - 2008년 9월 15일 율동공원에서 나들이.... 손자 대성이와 지헤는 자전거 타고 ..... < 씨앗심기> 씨앗을 심을때 할머니는 한호미 자국에 세개씩 심어요 사람입만 입이냐? 나누어 먹어야지 한개는 새를 먹이고 한개는 벌레에게 주고 한개는 사람 몫이란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낟알 하나.. 어느 가을 선산 벌초하러 가는 날 * 일 시 : 2009년 9월 20일 (일) * 장 소 : 충북 청원군 낭성면 인경리 인경산 자락 선산 - 어느 가을 선산에 가족과 함께 벌초를 하다.... 벌써 몇년전 이야기 내요 세월은 빨라 유수와 같군요..... 지난 일 가만히 회상하면서 보니 선시가 생각납니다.... - 무슨 일을 하든 놓은 마음으로 하라 어.. 어느 따스한 봄날.... * 2012년 4월 13일 늦은 봄날... - 판교에 있는 정원양한방동물병원에 초롱이 진료를 맡기고... 운중동 저수지 길을 따라 국사봉에 올랐다..... * 오늘 당신이 의미없이 산 하루는 어제 죽었던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다. 당신은 그런 오늘을 살고 있지 않은가? --- 이산하 시인 --.. 한식일 인경산 모습.... - 일 시 : 2013년 3월 31일(일) - 장 소 : 충북 청원군 낭성면 인경리 인경산 자락 - 한식행사를 선산에서 성묘하려 갔는데 겨울눈이 간밤에 내렸내요..... * 옛날 어릴적에 인경산아래 한티에서 아버님이 태어나섰다....어버님 말씀이 한티에서 나무짐을 지고 말구리고개를 지나 상당산성 앞에 .. 단양 도락산을 가는 길목에서.... 누군가 보고 싶으면 돌아 다니지 ..... 들보다 산으로 마음을 비우고.... * 2011년 10월 28일 단양 도락산 가는 길목에서..... 지난 여름 불기산 자락에서 - 2012년 7월 28일 - 29일 가족가 함께 휴가를 갔습니다.... * 청평땜을 지나 프랑스마을도 가고 불기산을 올랐다... - 청평에 있는 프랑스 마을 전경.... - 불기산 정상을 올랐다.... 하산길에 잘 못들어.... 헤멨네요....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