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마지막 휴일에 한반도 분단이후 최북단 섬 백령도를 다녀 왔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가슴아프게 하는 현장을 보고 마음을 비우고 왔습니다...
세상사는 벽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고 합니다... 깊은 정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흠이 없는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라고 합니다... 진실한 지운이 없기 때문이다....
백령도 경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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