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긋불긋 가을 단풍을 보면서 흰구름과 벗을 합니다...
☞ 일시 : 2019. 10. 22(화) - 23(수)
☞ 단양천을 따라 사인암을 지나서 선암계곡 도락산 입구 따라서 벌천리 삼거리에서 모녀티를 다녀 왔습니다....
수확의 계절에 들깨를 털고 붉은 대추도 따고, 다음달 마늘 심을 터에 비닐을 덮고 왔습니다....
♣ 푸른 소나무를 벗하고 흰 구름과 짝하고
돌을 베고 흐르는 물에 양치질 하며
아침 안개 속에서 밭을 갈고
저녁 달 아래 물을 긷는 다면 어찌 아름답지 않으랴?
가을 단풍 속에서.....
♣ 선암계곡 도락산 입구 입니다....
♣ 모녀골 약수터 개천가.....
♥ 들깨 수확을 마치고 .....
들국화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 들깨 수확 중입니다....
♣ 가을 꽃이 이쁘네요...
♥ 도락산 등산로 입구 입니다..
♣ 상선암. 중선암 가는 길 표지석입니다..
♣ 전형적인 농촌 풍경입니다...
♣ 잘 익은 대추 수확도 합니다....
♣ 비닐하우스 앞 공터에 마늘 심을 곳을 준비 합니ㅏㄷ...
♣ 지지 않는 들국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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