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걸림없이 드나드는 삷을 누리면 행복입니다...
대부도 소금길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일출을 보면서 서해랑길 89코스를
걸어 보고 왔습니다...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고수동굴, 소선암을 다녀오다... (1) | 2022.09.13 |
---|---|
어수선한 세상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0) | 2021.03.21 |
한여름 단양 사인암, 모녀티를 다녀오다 (0) | 2020.08.22 |
봄날은 간다.. 마음이 밝으니 세상도 밝아야 하겠지요... (0) | 2020.03.28 |
이쁜 손녀 음악회 모습입니다.... (0)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