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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어수선한 세상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해가 뜨면 밭에 나가 밭을 갈고  해가  지면 집에 돌아가 쉰다네

우물 파서 물을 마시고 농사를 지어 밥을 먹으니

이 모두가 천지의 힘이라네!

 

코로나19로 험난한 세상 잠시 가족과 쉬어 봅니다...

 

에버렌드의 봄날.

잠시 쉬었다 갑니다...애들과...
백호도 보고....

사자도 봤어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손녀를 벌이 솼네요... 조그만 꿀벌인데...
손녀들이 놀이 기구를 멋지게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