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밭에 나가 밭을 갈고 해가 지면 집에 돌아가 쉰다네
우물 파서 물을 마시고 농사를 지어 밥을 먹으니
이 모두가 천지의 힘이라네!
코로나19로 험난한 세상 잠시 가족과 쉬어 봅니다...
에버렌드의 봄날.
사자도 봤어요...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고수동굴, 소선암을 다녀오다... (1) | 2022.09.13 |
---|---|
대부도 소금길을 따라가다 서해랑길89코스를 봅니다.. (0) | 2020.10.25 |
한여름 단양 사인암, 모녀티를 다녀오다 (0) | 2020.08.22 |
봄날은 간다.. 마음이 밝으니 세상도 밝아야 하겠지요... (0) | 2020.03.28 |
이쁜 손녀 음악회 모습입니다.... (0)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