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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티

파란 하늘과 녹색물결의 평화로움이 있는 산마루를 모녀티에서 본다...

숨을 들이 쉬면서, 마음에는 평화

숨을 내쉬면서, 얼굴에는 미소

나는 느낀다.  내가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모여티에서 바라본 등곡지맥 두리봉을 바라 봅니다..

시골집 마당에 핀 작약꽃... 아름답습니다.......

마당앞 반송도 전지 작업을 했어요.....

집앞 반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