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들이 쉬면서, 마음에는 평화
숨을 내쉬면서, 얼굴에는 미소
나는 느낀다. 내가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모여티에서 바라본 등곡지맥 두리봉을 바라 봅니다..
시골집 마당에 핀 작약꽃... 아름답습니다.......
마당앞 반송도 전지 작업을 했어요.....
집앞 반송입니다..
'모녀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더위를 벗어난 쉼터를 찾아서 모여티 소로골을 가다 (0) | 2021.08.05 |
---|---|
명전리 모녀티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0) | 2021.07.11 |
누가 홀로 가는가? 태양, 태양이 홀로 간다.... (0) | 2021.04.15 |
나를 지키는 집이 일상의 깨달음이다..... 수오재라 (0) | 2021.04.07 |
명전리 한파와 강풍으로 무너진 지붕과 농막을 고치고 왔습니다... (0) | 202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