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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과 흰구름이 흐르는 곳을 가다... ♣ 울긋불긋 가을 단풍을 보면서 흰구름과 벗을 합니다... ☞ 일시 : 2019. 10. 22(화) - 23(수) ☞ 단양천을 따라 사인암을 지나서 선암계곡 도락산 입구 따라서 벌천리 삼거리에서 모녀티를 다녀 왔습니다.... 수확의 계절에 들깨를 털고 붉은 대추도 따고, 다음달 마늘 심을 터에 비닐을 덮고 ..
컨딩에서 사오슝공항으로 ...인천공항으로 오다 ♣ 아픔의 역사가 있는 대만 컨딩에서 사오슝공항으로... 그리고 인천공항 오다... 인생을 살면서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흔적은 없어지지 않지만... 마음속에 깊이 남습니다... ♣ 2019. 10. 7(월) 16:30분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여 21:00 도착합니다.. ♣ 여행도 경험 입니다....... 노자..
컨딩 캐사르호텔에서 사또우 비치 해변으로 가다.... ♣10월6일(일) 컨딩 캐사르 호텔에서 사또우비치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해변은 아열대기후 지만 수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군요.... ♣ 숙소 에어콘이 잘되어 있구요... 오토바이 타고 해변 관광하는 젊은이가 많아요.... 관광객들이 생각보다 많이 오는 군요... ♣ 점심식사는 헝춘..
캐사르호텔에서 자전거를 타고 대만땅끝, 대열산 공원을 걷는다 ♣ 호텔에서 자전거를 렌트하여 대만땅끝, 어롼비등대, 승호생태계보전지역. 대열산 국가공원, 해변을 걷는다.. ♣ 대만 해변 항구에서 허우비우 식당에서 바다가재와 회, 식사를 하고 오다... ♣ 여유와 너그러움은 상황이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 대만의 땅끝..
캐사르호텔에서 어롼비등대, 롱판해변 그리고 컨딩 야시장을 보다 ♣ 2109. 10. 4(금) 오후 여행은 헝춘 세프의 집에서 중식 후 캐사르 호텔에서 여정을 풀고 어롼비등대를 지나 대만 땅끝도 지나서 롱판 해변, 절벽에서 태평양 바다를 봅니다.... 옛날 젊은 시절 2만톤 배를 타고 지났을 그 태평양 바다를 보다.... ♣ 어롼비 등대도 오래된 추억이 있는 곳입니..
가오슝에서 컨딩 캐사르호텔로 가다 ♣ 가오슝 레전드 호텔에서 10월4일(금) 11시 승합자로 출발하여 2시간30분 이동하여 컨딩으로 ...캐사르 호텔에서 여정을 풀다... 아열대 기후에 흰구름과 파아란 하늘이 멋있네요....해변가 바다와 멋지게 어울립니다... ♣ 오후 3시 호텔에 짐을 풀고 어롼비 등대로 갑니다... ♣ 가오슝 레..
가오슝에서 컨딩을 지나 대만 최남단 끝을 다녀 오다 ♣ 대만 해협을 따라 해안선으로 가오슝 공항에 도착하여 가오슝 레전드 호텔에서 1박을 합니다..... ♥ 여행일정 ; 2019. 10. 3(목) 13:35분 비행기에 올라 가오슝 공항으로 가다... ♥ 가오슝 레전드 호텔 숙소에 짐을 풀고... 마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야시장을 가다... - 다음날 보월 해변 예술..
태안 솔향기 길 3코스를 다녀 옵니다... ♣ 태안 가로림 만 태안솔향기길 3코스를 가다... ☞ 일시 : 2019. 9. 28(수) 11:30시 부터 15:30분(식사 휴식시간 포함) ☞ 코스 : 이원방조제 - 와우재(603지방도로)- 당산 임도 - 밤섬 나루터 - 소 코뚜레 바위 - 새섬리조트 ☞ 거리 : 10.2km( 소요시간 : 약 3시간 ♣ 요즘 사회가 혼란스럽다... 세월은 ..